송윤아 부친상…설경구와 함께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4.04.15 09:48

지난 14일 송윤아 부친상 비보
남편 설경구와 빈소 지키는 중

배우 송윤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한국일보 자료 사진

배우 송윤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한국일보 자료 사진

배우 송윤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이에 송윤아와 설경구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15일 송윤아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송윤아가 지난 14일 부친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경북 김천 선영이다.

업계에 따르면 송윤아와 그의 남편 설경구는 현재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한편 송윤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왕초' '종이학' '호텔리어' '마마' '광복절특사' '온에어' 등이 있다. 영화 '증인' '돌멩이'로도 팬들을 만났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다. 작품 공백기를 갖고 있지만 유튜브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설경구와 부부가 됐다. 이듬해인 2010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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