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연예계 복귀 시동…라이즈 엔터와 전속계약

입력
2024.04.15 14:37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박한별 첫 아티스트로 영입"
박한별 향한 관심·응원 당부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라이즈(RISE)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면서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박한별은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두 개의 달'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숙명'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보그맘' '애인있어요' '잘 키운 딸 하나' '프리즈' 등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는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장 최신작은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박한별은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고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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