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4:30

부산 철도 오륙도선 '0원→30억'... 의원들이 챙긴 선거용 '짬짜미' 예산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17:07

"군살 빼고 근육 키우자"며 R&D 예산 '찔끔' 증액... 과학기술계 "새 발의 피"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04:30

'전액 보류' 특활비, 찔끔 감액 뒤 복구...대통령 순방 예산 22억 늘어

세종=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04:30

[단독] 삭감된 여가부 117센터 예산, 경찰청으로 복구… "고용승계는 검토해야"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19:20

"건전 재정 강화" 자화자찬했지만, 재정준칙 허물었다

세종= 변태섭 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19:00

2024년 중기부 예산 14.9조...정부안보다 4,300억 늘어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18:30

657조 내년 예산 '늑장' 통과… 여야 "민생은 우리가" 생색내기

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18:00

與 "진정성 담긴 민생 예산", 野 "희망 없는 맹탕 연설"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외1명

10:40

윤 대통령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3대 개혁'에 깊은 관심과 지원 부탁" [전문]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10:28

윤 대통령 "건전재정으로 재원 마련... 약자 보호·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