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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9:30
의사 집단행동 3개월… '의대 증원 적법'에도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외1명
18:00
의대 증원 확정 단계...초미의 관심사 '지역인재' 얼마나 뽑을까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17:30
대통령실 "대학들은 의대 정원 위한 학칙 개정 끝내 달라"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2024.05.18
17:57
'증원 반대' 의대생 측 "尹 정권에 영합해 재판 지연" 사법부 비판
전유진 기자 xxjinq@hankookilbo.com
17:02
"의료 개혁, 80년대식 밀어붙이기 성공 못 해"...울산대 의대 학장 '쓴 소리'
04:30
"돈 좇는 일 아냐… 환자와 교감해야죠" 병원 지키는 의사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2024.05.17
19:00
"의대 증원, 의사 허락 받을 사안 아냐"... 항고심 결정문 살펴보니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18:40
"마지막 기회마저 사라져"... 의대 증원 확정에 현장은 분노·무기력 교차
18:30
"기각 결정 판사, 승진 회유당해" 막말까지... 판결에도 승복 않는 의사들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17:10
탄력받은 정부 “의료개혁 완수” 의지… 전공의 복귀는 난제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