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9:00

영일만 가스전 첫 공식 논의 자리에 온 3개 대기업은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17:00

尹이 발표한 140억 배럴의 '절반'이었다...석유가스전 '최적량' 공개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외1명

17:10

"'140억 배럴' 브리핑은 윤 대통령이 매장 가능성 듣고 직접 결정"

세종=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07:00

석유공사, 윤 대통령 "시추 승인" 4개월 전 이미 이사회서 의결했다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21:00

액트지오 결론 교차검증 전문가, 석유공사 동해탐사팀장 지도교수였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20:00

尹 브리핑에도 국민 60% "영일만 석유 매장 신뢰 안 해"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

04:30

[팩트체크]최대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다?…전문가 7인 "매우 희박"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18:00

액트지오 결과 검증한 해외 교수, 아브레우와 논문 같이 써...석유공사 그런데도 "공정했다"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07:00

"세금 체납 몰랐다"며 사과한 산업 2차관 "자료 신뢰성 문제없어"

세종=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04:30

[단독] '1차 시추 예산' 10%밖에 확보 못했다…나머지 900억 원은 여전히 안갯 속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