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유재석 미담 방출 "'놀러와' 때 힘 얻었다" ('정희')

입력
2023.07.14 19:11

정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로 펼친 활약
"김신영과 호흡, 신기하고 영광"

정모가 유재석의 미담을 방출했다. PA엔터테인먼트 제공

정모가 유재석의 미담을 방출했다. PA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정모가 방송인 유재석의 미담을 방출했다.

정모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출연해 '아무노래 톱7' 코너에서 활약했다.

그는 "어렸을 때 즐겨듣던 라디오가 '이소라의 정오의 희망곡'이었다. 지금은 제가 김신영씨와 '정희'에서 합을 맞추고 있는 게 신기하고 영광이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오늘 '아무노래 톱7' 주제는 '와' 하면 떠오르는 노래다"라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정모는 "첫 곡으로 제 곡인 복숭'와'를 추천하고 싶다"라며 '복숭아'를 언급했다. 이후 "'와'하면 이 사람이 바로 떠오른다"며 이정현의 '와'를 선곡했다. 또한 "결혼식에서 이 곡을 하는 걸 제가 직관했다"며 세븐의 '와줘..'를 추천했다.

정모는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한 적이 있다. 예능을 잘 못할 때였는데 유재석 선배님이 녹화 전에 '정모야 형이랑 녹화는 처음이지? 오늘 그냥 편하게 해. 어떤 말을 해도 형이 다 받아줄 거니까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가'라고 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모는 최근 신곡 '마리오네트(Marionette)'를 발매했다. 그는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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