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지 떠나는 잼버리 참가자들

입력
2023.08.08 15:12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장에서 텐트를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장에서 텐트를 철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세계스카우드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인근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을 태우고 각 지자체로 떠날 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8일 세계스카우드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인근에서 잼버리 참가자들을 태우고 각 지자체로 떠날 버스들이 대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에서 조기 철수를 위해 차량에 짐을 싣고 있다. 뉴스1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에서 조기 철수를 위해 차량에 짐을 싣고 있다. 뉴스1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하는 대원들이 8일 오전 전북 부안군 잼버리 대회장에서 버스를 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이날 버스 1000여대를 동원해 156개국 3만6000여명을 수도권으로 철수시킨다. 뉴스1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철수하는 대원들이 8일 오전 전북 부안군 잼버리 대회장에서 버스를 타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되자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이날 버스 1000여대를 동원해 156개국 3만6000여명을 수도권으로 철수시킨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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