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군 32사단 훈련 중 수류탄 터져…1명 심정지

입력
2024.05.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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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기병연대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병사들이 로드리게즈 사격장에서 진행된 무기 레인에서 시뮬레이션 수류탄을 던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다. 미8군 제공

미 3기병연대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병사들이 로드리게즈 사격장에서 진행된 무기 레인에서 시뮬레이션 수류탄을 던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다. 미8군 제공

육군 32사단에서 21일 오전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한 명이 부상을 입고 현재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다.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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