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노조 “요구 관철될 때까지 무임금 무노동 총파업”

입력
2024.07.01 21:47
수정
2024.07.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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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시위용 트럭이 세워져 있다. 뉴스1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시위용 트럭이 세워져 있다. 뉴스1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1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 아래 사측과 진행한 3차 교섭이 무산됐다고 밝히며 이날 부로 무임금 무노동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표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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